서 ‘그어 두쇼’라고 말하는 걸 들어 봤나요? ‘긋는다’는 말은 외상 매출한 양을 벽이나 장부에 그어서 표시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실제로 영국 재무성에서는 1800년대까지 이 tally가 쓰였다고 하네요.
이러한 tally의 방법은 셈의 기본으로서의 일대일 대응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대일 대응이요?”
(만화: 교실 풍경)
- 아이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선생님: “뭘 하고 있었죠?”
- 아이들: “기수법 반 회장을 뽑고 있었어요. 방가방가”
- 선생님: (칠판을 보며) “흐음~”
- 기호1번 수돌: 下
- 기호2번 수짱: 正
- 기호3번 셈신: 正正T
- 선생님: “여러분들과 기수법을 공부하기로 했는데 여러분들은 이미 기수법을 잘 알고 있군요.”
- 아이들: (어리둥절) “뭐가 기수법이지?”, “아! 우리가 기수법을 알고 있나?”,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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