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 까마귀: “까악” (탑에서 날아감)
- 귀족: “내가 탑 안에만 들어가면 달아났다가, 탑을 나오면 돌아오니 도무지 잡을 수가 없네.” (속마음: 저 성탑 안의 까마귀를 잡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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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아! 옳지! 좋은 방법이 생각났다. 지까짓 게 그래봤자 까마귀지.”
- (설명: 성 안으로 두 명이 들어갔다가 한 명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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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탑 안에서 창밖을 보며 속마음으로) “까마귀는 숫자를 모르니까 내가 여깄는줄 모를 거야.”
- 귀족: (기다리다가 밖을 보며 속마음으로) “아무리 기다려도 까마귀 녀석이 돌아오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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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까악 까악” (음표. 나무에서 딴청 피우고 있음)
- 귀족: (속마음으로) “사람을 네 명까지 늘려도 까마귀가 알아채고 성으로 돌아오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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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이대로 포기할 순 없어. 한 명만 더 해서 다섯 명이 들어갔다가 네 명이 나오도록 하자.”
- 까마귀: “까악 까악” (탑 창문으로 돌아옴)
- 귀족: “으악” (까마귀를 붙잡음) “잡았다!! 까마귀가 숫자를 다섯까지 헤아릴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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