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 조건에 맞는 대상을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는 모임.
들의 집합을 가리키는 말이었을 거예요. 여러분들 영어로 5가 뭔지 아나요?
“five 파이브요!”
그래요. five는 다섯을 나타내는데 그것 말고 ‘손, 주먹’ 이라는 뜻도 있답니다. ‘손가락 다섯 개’를 가리키는 말에서 ‘5개의 집합’을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된 것이죠.
회장인 셈신이가 말했습니다.
“다들 추상이 뭔지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추상에 대해서 좀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다섯 마리의 늑대, 다섯 마리의 양, 다섯 개의 돌멩이, 다섯 개의 손가락……, 이들의 공통점이 뭐죠?
“다섯이요!”
“5요!”
그래요. 각각 다른 집합이지만 여기에는 ‘5’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이렇게 공통적인 성질을 이끌어 내는 것을 ‘추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추상성은 수학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예요. 예를 들
서브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