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 여선생님: (곰가죽을 입고 돌도끼를 든 소년, 호랑이가 뛰어노는 상황을 상상하며) “미개인들에게 숫자를 어떻게 가르쳐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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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님: (손가락을 꼽으며) “그래! 손가락 셈으로 가르쳐 주면 되겠다.”
- (설명: 여선생님이 원시 소년과 마주 보고 있다.)
- 여선생님: (엄지손가락을 펴 보이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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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엄지손가락을 펴 보이며 땀을 뻘뻘 흘리며 긴장한 표정으로) “하나 !!!!”
- 여선생님: (엄지와 검지를 펴 보이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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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엄지와 검지를 펴 보이며 큰 소리로) “두울”
- 여선생님: (손가락 세 개를 펴 보이며) “셋! 이건 ‘셋’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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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손가락을 보며 당황한 표정으로) “허걱” “너무 많아서 모르겠어요. 우리는 하나, 둘보다 크면 무조건 ‘많다’예요.”
- 여선생님: (당황해하며 땀을 흘리며 혼잣말로) “누구나에게 손가락 셈이 통하는 건 아니군.”
- 소년: (다른 원시 소년에게 자신이 만든 무기를 보여주며) “‘셋’이라니? 그게 뭐야…. 그냥 ‘많다’면 되지”
- 다른 원시 소년: (무기를 보고 감탄하며) “너무 어려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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