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니다.
“선생님, 며칠 전에 제가 지난번에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 대로 최대공약수를 구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숫자가 좀 복잡해 서 그런지 잘 구해지지가 않았어요. 저녁 내내 좋아하는 오락 로그램도 보지 않은 A 책상에 앉아 Buia 있는데 작은 형ㅇ 다가오더니 뭐하냐고 묻는 거예요.
작은 형은 공부를 잘해 늘 엄마의 칭찬을 독차지하고 있어요.
IKI
oo,
그런 형이 얄미울 때도 많긴 하지만 수학을 아주 잘해서 제가 모
르는 문제가 있을 때마다 척척 해결해 주기 때문에 미워할 수가
뭐냐고 물었지요. 그랬더니 넌 아직 어려서 몰라도 된다면서 가 르쳐 주지도 않고 그냥 방을 획 나가 버리는 거예요. 내가 어리다
| 약이 올라서 혼자서 이 책 저 책 꺼내 놓고 유클리드 호제법에 대해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해도 뭐가
페르마가 들려주는 약수와 배수 2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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