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s’ 라고 불렸어요. 사실 기하학 입문`정도가 적당한 말 인 것 같아요.
내 자랑 같기는 하지만, 내가 쓴 열세 권의 책은 기원전 300년 부터 수백만,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기하학을 공부한 책입니다, 전 세계 모든 언어로 번역되었고 아직도 베스트셀러이지요. 뭐,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이라고도 하니까요. SH.
직접 《원론)을 보면 알겠지만, 한 개인의 힘으로 이와 같은 책 을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실 내 책은 당시 떠돌아다니던 기 하학의 WE 지식을 수집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살았던 시대 이전에도 탈레스나 피타고라스
같은 유능한 인재들이 있었죠, 그러나 그늘은 그들이 발견한 지
하고 책으로 쓰는 일에 유념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책은 단순히 그들의 지식을 모아 두기만 한 것이 © 님니다. 짜임새 있게 체계적으로 PBZ] 때문에 지금과 같은 위 치에 있을 수 있었을 거예요. 다시 말해 내 책의 위대함은 수학의 내용에 있다기보다는 그것들을 체계적으로 조직한 데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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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공간도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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