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야기 01.적분1 (Integration 1)

반듯한 사각형이나 삼각형의 넓이는 초등학생도 식을 세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불구불한 강물의 면적이나, 불타오르는 불꽃의 부피, 호리병의 겉넓이 같이 곡선으로 이루어진 불규칙한 모양의 크기는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수천 년 전 고대 그리스의 천재 아르키메데스는 이 미치광이 같은 문제에 도전하여 “적분(Integration)”의 씨앗, 이른바 ‘실진법(Method of Exhaustion)’을 발명해 냈습니다. 조각내기(미분)의 반대말, 아주 잘게 쪼개어 무한히 쌓아 올리는 합체의 마법, 적분의 장대한 세계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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