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야기 01.적분1 (Integration 1)
반듯한 사각형이나 삼각형의 넓이는 초등학생도 식을 세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불구불한 강물의 면적이나, 불타오르는 불꽃의 부피, 호리병의 겉넓이 같이 곡선으로 이루어진 불규칙한 모양의 크기는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수천 년 전 고대 그리스의 천재 아르키메데스는 이 미치광이 같은 문제에 도전하여 “적분(Integration)”의 씨앗, 이른바 ‘실진법(Method of Exhaustion)’을 발명해 냈습니다. 조각내기(미분)의 반대말, 아주 잘게 쪼개어 무한히 쌓아 올리는 합체의 마법, 적분의 장대한 세계가 시작됩니다.
목차
- 00. 인트로: 곡선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집념 (Intro)
- 01. 첫 번째 수업: 아르키메데스와 넓이의 비밀 (Area and Volume)
- 02. 두 번째 수업: 리만 합, 직사각형 무한 러시 (Riemann Sums)
- 03. 세 번째 수업: 유한에서 무한으로 건너뛰기, 정적분 (Definite Integrals)
- 04. 네 번째 수업: 미적분학의 제1 기본 정리 (Fundamental Theorem)
- 05. 다섯 번째 수업: 미분의 필름을 거꾸로 돌리다 (Antiderivatives)
- 06. 여섯 번째 수업: 파괴된 정보의 복구비용 $C$ (Indefinite Integrals)
- 07. 일곱 번째 수업: 파이썬 루프로 속도를 거리에 누적하다 (Physics &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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