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그날따라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아 두 명이 텔레

비전을 봤다고 극단적으로 생각해 봄시다. 그러면 특정 프로를

한 명만 봐도 그 프로의 시청률은 50%가 되는 셈입니다. 한 명 이 본 프로를 자랑하기 위해 시청률 50%를 들먹이다니, 우리는 완전히 속고 있는 셈입니다. 나의 이런 주장에 윤씨 아줌마가 갑 자기 흥분하여 외칩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학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수 학에서 나온 통계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통계를 가지고 우리에 게 장난을 치는 무리들을 몰아냄시다!”

분위기 정말 어색해집니다.

한편, 케틀레라는 사람이 “통계 연구에서 도표로 표현하면 대 단히 쉬워진다. 단순한 선 하나로도 VAS] 숫자들을 한 눈에 이 해하게 만들 수 있다. 그냥 읽자면 제 아무리 치밀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파악하고 비교하기 어려울 텐데 말이다. 도표는 마음의 짐을 덜어 준다”라고 길게 말을 했습니다.

아마도 이분은 호흡이 긴 스포츠인 마라톤에 적합한 분인 것 같습니다. 이분을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은 인터넷 검색창에 케

들레라고 A 보세요.

네 번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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