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야기 51. 최적화 이론2 (Optimization Theory 2)

📌 학습 개요

점 하나에 갇혀있던 방정식의 세계를 파괴하고, 우주와 같은 무한대의 영토(구역)를 생성하는 ‘부등식(Inequality)’ 의 힘을 2D 모니터 그래프 위에 시각적으로 렌더링 합니다. 여러 제약 조건이 겹쳐지며 다듬어진 좁은 다각형 방어막인 “실현 가능 영역(Feasible Region)” 의 속살을 해부하고, 결국 기업 최고의 이익(Max) 황금 왕관은 이 다각형 옥상의 ‘뾰족한 꼭짓점(모서리)’ 에만 수여된다는 기하학적 진리를 파헤칩니다. 종국에는 10만 개의 변수 교차점 속에서 미 국방부의 자원을 스캐닝했던 전설의 해커, 조지 단치히의 선형계획법(Simplex Algorithm) 의 진면목을 파이썬 코딩으로 스캔합니다.


📚 목차 (Table of Contents)

  1. 1. 방정식의 탈출: 부등식(Inequality)과 구역의 탄생
    • 딱 맞아떨어지는 $x=3$ 의 징그러운 강박증을 버리고, $x>3$ 처럼 1차원 수직선의 오른쪽 절반을 모조리 자기 영토로 삼아버리는 부등식 군대의 포용력을 목격합니다.
  2. 2. 도화지 반갈죽: 부등식을 2D 그래프 영토로 그리기
    • $x,y$ 의 2차원 세계로 진입하여 식을 $y \dots$ (탈곡) 꼴로 한 방에 세탁한 뒤, 빨간 실선 국경을 기준으로 하늘($>$)이나 지하실($<$)에 형광펜 잉크를 들이붓는 스킬을 연마합니다.
  3. 3. 교집합의 마법: 연립부등식의 공통 영역(Feasible Region)
    • 자본금 제한, 시간제한 등 기업의 더러운 방해 부등식 선들을 한 도화지에 겹쳐 그렸을 때, 유일하게 3가지 색 잉크가 포개지는 최후의 안전 폴리곤 다각형 지대를 추출합니다.
  4. 4. 왕관은 모서리에 꽂힌다: 부등식의 영역을 이용한 최대·최소 해결
    • 꽉 막힌 폴리곤 내에 존재하는 수억 개의 찌루라기 경우의 수를 포기하고, $k$ 이익 막대기를 쭉쭉 밀어 올려 끝내 모서리 교차점만 가격하여 Max값을 뽑아내는 마법을 시전합니다.
  5. 5. 세계 2차 대전이 낳은 기적: 단치히의 심플렉스(Simplex) 알고리즘
    • 10만 개의 군수 물자 변수 꼭짓점에 멘붕오지 않고, 기울기가 더 이익인 모서리 외곽선만 스마트하게 점프 타고 산 정상에 깃발을 꽂아 미 국방부를 살린 전설의 선형계획법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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