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31을 부르게 되니까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준혁이가 26 만 부른 탓에 하진이가 이기게 되었네요.

준혁이가 실수해서 이긴 탓도 있지만, 저도 실수했다고 할 수 있어요. 준혁이가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잘만하면 제가 부 드시 이기는 게임이란 걸 알았어요. 왜냐하면 준혁이가 1개를 부

르면 제가 5개를, 준혁이가 2개를 부르면 제가 4개를, 준혁이가 3개를 부르면 제가 3개를, 이런 식으로 하면 6씩 차이를 두고 제 가 6의 배수만 계속 불러서 30을 제가 부를 수 있었거든요. 물론 결과적으로는 우연히 제가 30을 부르게 되었지만요. 과정에서 6 의 배수는 준혁이가 더 많이 불렀어요.”

정말 대단한데요! 그러고 보니 진정한 게임의 고수는 하진이네 요. 이 AIS BR(31, 5)게임으로 31에서 1S W308 부르는 사람이 이기게 된답니다. 또한 최대한 5개의 수를 부를 수 있고, 한 번씩 번갈아 숫자를 부를 때 적어도 최소한 1개는 불러야 ㅎ 므로 6개만큼의 숫자를 조절하여 부를 수 있답니다. 6은 30의 약 수이므로 6으로 나누어떨어지기 때문에 6의 배수만 계속하여 부 를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이기게 되는 거예요.

이제 BR(N, 또)게임으로 일반화하겠습니다. NS 부르는 사

존 내쉬가 들려주는 의사결정이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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