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그리고 나라들 사이의 국경선은 빛이 통과 못하고 색칠된 나 라들의 색은 그대로 동과된다고 하면, 과연 평면에는 어떤 모양
의 그림이 생길까 생각해 보자. 그림자가 곧 지구본 위의 국경선
인 게지. 그리고 셀로판지를 통과한 것처럼 지구본 위의 색은 그
대로 평면에도 똑같이 칠해지겠지. 왜 평면 지도와 공 위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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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나라는 어떻게 되죠언 북극을 포함한 나라는 평면에서 외부의 면이 되지. 지구본 위 에는 얼마 안 되는 크기라도 북극을 포함했다면 평면에서는 엄청 나게 큰, 아니 그 크기가 무한히 큰 광대한 면을 갖는 나라가 되 지. 이 기법을 이용하여 만든 지도가 ‘페르카토르’ 지도란다.
“그러네요. 교실에 세계 지도가 있는데요, 이런 모양이에요. 담 임선생님께서 이 지도는 북극이나 남극으로 갈수록 땅덩어리가
커진대요. 그러니까 그런란트가 하프리카만큼 크지만 실제로는
그린란드가 무지 작다고 그러더라고요. 이유는 그린란드가 북극 에 가깝게 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메르카토르는 바로 이 투사 기범을 적절하게 사용한 지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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