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논리를 중요시하는 학자들에게 논리의 바탕이 된 어떤 사실 이 더 이상 옮지 않다면 그건 정말 큰 문제가 되지 않겠어요? 이런 파장으로 인해 무리수의 존재를 발견한 피타고라스학파 회원, 히파수스도 참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 존재 를 알지 못했다면 차라리 마음이 편했을 텐데 말이에요. 무리수

의 발견은 수학적으로 굉장히 의미 있는 것이었지만 정 정작 수학자

들에게는 제대로 평가를 받지도 못했을 뿐더러 당시 그리스 수학 의 배경 때문에 마치 죄인 취급을 받게 되지요. 설에 의하면 피타 고라스학파에서는 무리수의 발견에 대해서 외부에 절대 퍼뜨리

로 말이에요. 하지만 당시의 학파들은 요즘과 같이 학문만 연구 하는 집단이 아니라, 종교적 색채가 매우 강하고 엄격한 규율 속 에서 연구를 한 집단이었어요. 이 사실을 BSCS 피타고라스 학파가 그들의 신념에 위배되는 무리수의 발견을 인정하려 하지 않은 것이 이해가 될 듯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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