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연

2002년 동국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2006년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수학교육과를 전공(이학 석사)하였다. 저서로는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 이야기》가 있다.

《비에트가 들려주는 식의 계산 이야기》는 일상생활에서 악보의 음표나 버스노선을 나타내는 기호 등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기호들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기호의 편리성과 유용성을 수학 기호와 문자에서도 찾아볼 수 있음을 16세기에 활동했던 수학자 비에트가 수학교사가 되어 설명한다.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여 나타내어진 식을 보고 계산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수학 공식의 의미와 계산하는 방법도 쉽게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은 수업이 거듭될수록 숫자와 문자, 덧셈·뺄셈의 기호 등이 섞여 있는 복잡해 보이는 식이라도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감수_ 김하얀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를 기획하였으며, 신수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스퍼트수학》이 있다.

표지 그림_ 김정진 ILLUST_ 문성준 DESIGN_ 권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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