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 디오판토스 초상화)
디오판토스는 책 『산학 Arithmetica』을 13권 지었다고 전해지는데 현재는 6권만 전해지고 이 6권은 1575년에 라틴어로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대수학의 아버지’ 라 불리는 디오판토스는 이집트에서 사용하던 약어의 단계를 지나서 우리가 사용하는 문자의 기본이 되는 식을 사용했어요. 즉 수식, 미지수, 거듭제곱 등을 간단하게 쓰는 기호를 최초로 만들었어요. 또 음수의 법칙을 알고 있었고 1차 방정식뿐만 아니라 2차 이상의 방정식이나 식이 한 개지만 문자가 두 개인 부정방정식의 답을 구할 수 있도록 발전시켰어요.
프랑스의 수학자 비에트(Viete. F. 1540~1603)는 변호사였는데 수학에 취미가 있어서 기호를 만들었어요. 당시 사용하던 대수가 이탈리아식이라 무척 혼란스러웠는데 대수 기호를 체계화하고 미지수, 기지수를 나타내는 기호를 만들어 『해석학 서설』이란 책을 1591년에 발표해요.
비에트는 문자의 사용을 지금과 같이 알파벳을 사용하여 나타냈습니다. 즉 숫자를 대신하는 기호를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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