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14세기부터 16세기까지 문화, 예술의 모든 면에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화를 발달시키자는 문예부흥인 르네상스Rinascimento 운동이 일어나면서 수학도 많은 발전을 하게 됩니다. 수학이 발달되면서 수학자들은 수학식을 나타내는 편리한 방법을 만들기 위해 각자 편리한 기호를 만들게 됩니다. 이탈리아 수학자 파치올리Pacioli, 1445?~1509?는 ‘더 많은’을 뜻하는 ‘piu’
(15세기 수학자 파치올리와 비트만 만화 이미지)
- 15세기 이탈리아 수학자 파치올리: ‘더 많은’을 뜻하는 ‘piu’에서 덧셈 p, ‘더 적은’을 뜻하는 ‘meno’로부터 뺄셈 m으로 나타내자.
- 15세기 독일 수학자 비트만: 더하기를 ‘et’, 빼기를 ‘-‘로 나타내는 거야. et에서 e는 떼어버리고 t의 모양을 바꿔 덧셈 기호를 $+$로 나타내는 게 더 편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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