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네, 그런 수가 있나요?”

“그러게요, 어떤 수를 제곱한다는 말은 같은 수를 두 번 곱하는 건데, (양수)×(양수)=(양수), (음수)×(음수)=(양수)인데, 어떻

게 음수인 ㅡ1이 나올 수 있나요?”

희진이도 궁금한 표정으로 오일러를 바라보며 물었다.

맞아요. 이것은 실제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상상의 세계

에서는 존재하는 수에요. 즉 실수라는 집합 안에서는 이런 FS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죠. 억지로 이런 수를 만들고자 할 때는 앞 에서 배운 / 라는 기호를 이용하면 /ㅡ1처럼 쓸 수가 있어요. 제곱해서 -2가 되면 / ㅡ2라고 쓰면 되지요. 이러한 방식은 이

탈리아의 수학자 카르다노1501~1576가 방정식의 HS 구하는 과

정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ola 너무 억지인 것 같아요. (2 그래도 (2=1,414213– 처럼 어떤 Be 가지지만, / -1이나, ㅡ2는 소수로 나타낼 수가

없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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