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진리를 수학으로 궤뜰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 “함수 2” 이야기

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함수를 가장 힘들어 하는 것 같습 니다. 가르치는 사람들은 함수를 가장 재미있어 하는 데 배우는 학생들 의 입장은 그 반대입니다. 왜 그럴까요? 많이 고민해 보았습니다. 나름 대로 내린 결론은 가르치는 방법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학생들에게 있어서 작은 부분일지라도 모르면 크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수학자들

은 함수를 표현함에 있어 그래프를 이용하면 아주 쉬울 거라 생각하지 만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학습거리가 추가된 것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알고 있는 선생님에게 함수의 그래프는 편리 한 도구이지만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괴리감을 좁힐 수 있을까요? 당연히 배우지 않으면 되겠지만 교과 과정을 없앨 수는 없으니 이왕 배울 7] 신나게 배우게 만 들어야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아들이 먹는 약에 초콜릿 향을 첨가 하는 어른들의 마음처럼 함수에 초콜릿 향을 첨가해 보기로 하였습 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의 구미에 맞게 함수를 재가공해 보았습니다. 때 로는 유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유치함을 즐기다 보면 분명

}수에 대한 개념이 머릿속에 박힐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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