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을 세는 데 30년이나 걸리니까 간”까지는 시간이 훨씬 더 걸리겠죠? 이렇게 아주 큰 숫자의 이름은 따로 정하지 않고 무한 이라고 부릅니다. 무한의 한자를 보면 fet 없다는 뜻이고 8 은 끝이라는 뜻이에요. 즉 무한은 「끝이 없다” 라는 의미를 가집 니다. 끝이 없다니까 막연하죠? 그래서 나는 끝없이 큰 숫자를 나타내는 무한에 대해 항상 고민을 하면서 “이렇게 많아지는 토 끼의 끝은 어디일까? 시간이 지날수록 토끼의 수가 변하는 것과
끝은 어디일까? 시간도 계속 이어지는 것일까? 우리가 사는 이 우주도 이렇게 끝없이 펼쳐져 있을까? 와 같은 의문을 가졌답니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본은 수라고 생 각하였기 때문에 수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였답니다. 숫자와 도 형을 연관해서 표현하기도 했고요. 어떻게 표현했는지 봄까요?
숫자 3는 숫자 1을 나타내는 점 밑에 점을 두 개 찍어서 나타냈 습니다.
바이어슈트라스가 들려주는 수열의 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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