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를 집필하면서 언제나 학생들의 시각으로 수학을 접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 들이 수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까 하고 고민하면서……. 하지만 수학이 는 과목의 특성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가르치는 현장에서 저는 늘 학생들에게 말하곤 합니다. 수학과 함께 호흡하고 수학을 핸드폰 다루듯이 익숙해지라고……. WELL 우리에 | 길들지 않습니다. 바로 무생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 스스로 핸 드폰을 자신에 맞게 익숙하게 다루어 나갑니다. 이처럼 수학 역시 우리 에게 아무런 정을 주지 않습니다. 즉, 우리가 수학을 다루어 나가야 한 는 말입니다. 바꾸어 말해 수학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다루어 나가다 보면 수학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고, 어차피 해야 할 수학 공부라면 자신 이 좀 더 재미나게 만들어 가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학 문제를 다루다 보면 때로는 함정에 빠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수 학이 정말 싫다고 외면부터 하지 말고, 수학이라는 녀석을 노려보며 다 시 도전하는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똑같은 상황을 두고 느냐가 수학 공부의 성패를 좌우하게 됩니다. 수학은 결코 우리를 향해 웃으며 다가오지 않습니다. 다만, 감정과 열정을 지닌 우리가 수학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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