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있어 왔던 적분 이론을 더 엄밀하게 정의했다고 보는 것이 맞 습니다.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미분과 적분을 발명한 이후 적분 이론 을 더 엄밀하고 일반화된 방법으로 세련되게 다듬은 것이 ‘리만 적 분’이기 때문입니다.

적분을 공부해 가는 여정은 많이 힘듭니다. 미리 알고 있어야 할 수학 지식과 이해력 또한 필수입니다. 하지만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 는답니다. 이 책으로 여러분이 적분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다고 생 각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사소한 문 제를 어떻게 수학적으로 해결해 나가는가를 배우고 현상 속에 숨어 있는 본질을 꿰뚫어 보는 냉철한 직관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 그럼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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