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우리가 매일 등교하는 학교의 운동장을 생각해 봅시다. 운동장을 보면서 운동장의 넓이가 얼마일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매일 운동장을 보고 이용하지만 그리고 운동장의 넓이는 어쨌든 있 겠지만, 그 넓이를 구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너무나 익숙한 것은 그 소중함을 잊곤 합니다. 물이나 공기처럼 말 입니다. 넓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넓이가 있다는 것과 넓이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 입니다. 넓이를 구한다는 것은 존재하고 있는 넓이의 값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치로 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넓이란 평면이나 곡면 위에서 주어진 물체나 도형의 크기를 수치 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한자어로는 면적이라고도 하지요. 그런데 어떤 부분의 크기, 즉 넓이가 ‘2’ 라는 것은 과연 무슨 뜻일까요?

먼저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갑시다

넓이가 존재하려면 도형의 모양은 어떠해야 할까요? 다음 그림처 럼 뚫려 있거나 선이 교차하는 도형은 내부가 없거나 내부를 정확히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넓이를 구하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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