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 어림잡아 계산한 근사값으로는 자존심이 허락지 않았던 것이지 요. 이러한 그들의 노력은 몇몇 곡선도형의 넓이 계산에서 놀라운 성 과를 냅니다. 특히 2500년 전의 그리스 시대에 살았던 수학자들은 원, 타원, 포물선의 넓이 계산을 해 냅니다. 물론 정확한 값은 아니었지만 당시에 는 매우 혁명적인 근사값이었습니다.

포물선 물체를 던졌을 때 그 물체가 나아가면서 그려내는 궤적을 이은 곡선

곡선으로 둘러싸인 도형 중 가장 대표적이고 익숙한 도형이 무엇 인가요? 맞아요, 원입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나 배울 수 있다는 적 분을 초등학교 과정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언제냐고요? 바로 원의 넓이를 구할 때입니다. 단지 적분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원은 매우 아름다운 도형입니다. 어디서 보아도 대칭입니다. 여럿 이 모여 먹는 음식은 서로 싸우지 말라고 주로 원으로 만듭니다. 케 이크나 피자 등이 대표적이죠. 그리고 등분, 즉 같은 모양, 같은 넓이 가 되도록 최대한 원의 중심을 지나도록 잘라서 나누어 먹습니다. 물 론 싸우기도 하는데요, 싸움의 원인은 등분하지 않은 자르기의 능력 부족이기도 하지만 보통은 음식을 나누는 사람의 욕심 때문이지요.

원을 만드는 곡선은 원의 내부의 한 점, 즉 우리가 ‘원의 중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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