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무엇이고, 숫자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우리는 한 변의 길이가 1인 정사각형의 넓이가 1이고, 밑변과 높 이가 1인 삼각형의 넓이는 $\frac{1}{2}$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때 넓이 의 값은 항상 숫자로 표현됩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수’입니다. 대표적인 수는 1, 2, 3, 4, $\cdots$로 시작하는 ‘자연수’가 있습니다. 이때 1, 2, 3, 4는 자연수를 표현하는 하나의 매개체, 즉 글자로 표현했다 하여 ‘숫자’라고 합니다.
수는 우리 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을까요? 단지 하나의 형태로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이름이 ‘철수’인 친구가 학교에서는 대한 초등학교 6학년 2반 3번 으로 통하며, 채팅할 때는 ‘수학이조아’처럼 아이디를 가지고 있고, 941012-1234567처럼 주민등록번호를 통하여 본인임을 확인받을 때도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의 존재가 각각 다른 형태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수도 마찬가지입니다. $\frac{1}{2}$ 같은 분수 역시 수 표현의 매개체가 되며 0.1, 0.2처럼 소수도 마찬가지입니다. $\frac{1}{2}$과 0.5는 표현은 다르지만 같 은 수입니다. $\frac{1}{2} + \frac{1}{2}$과 1 또한 다른 모양을 한 같은 수입니다. 이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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