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y = x^2$이라는 $x$에 대한 식으로 주어진 함수를 표현할 수 있습 니다. 이것은 $f(x)=x^2$으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f$란 두 수 $x$와 $y$ 사 이에 정해진 규칙, 즉 함수를 나타내는 기호입니다. 또 $f(x)$란 $x$라는 수가 $f$라고 이름 지어진 규칙에 따라 변화되는 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f(1)$이란 1과 함수 규칙에 의해 관계를 맺은 수를 말합니 다. 우리말로는 1의 함숫값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함수를 $y=f(x)$라고도 합니다. 이때 $f(x)$는 문자식이 되는데, 이때 사용된 문자는 $x$입니다.

$f(x)=x$, $f(x)=x^2$, $f(x)=x+1$ 등은 모두 함수를 나타내는 $x$에 대 한 식입니다.

그럼 좌표평면이란 무엇일까요?

1600년경 프랑스의 한 수학자가 수학사에 큰 획을 긋는 기막힌 것 을 발명합니다. 발명가의 이름은 ‘데카르트’, 발명품은 ‘좌표’ 또는 ‘좌표평면’입니다. 좌표란 어떤 물체가 가지는 고유의 위치를 수치로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좌표 는 경·위도입니다. 독도의 좌표는 다 알고 있지요? 동경 $132^\circ$, 북위 $37^\circ$는 독도의 고유 좌표입니다. 이 값은 적도와 영국의 그리니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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