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여기서 원의 넓이가 원주율 곱하기 반지름의 제곱이라는 걸 의심하는 건 아니겠죠? 이건 참입니다.

0을 무한히 많이 더한 결과 그 값이 0이 아닌 양수 원주율이 나왔었죠? 가 나오는 결론을 얻은 아르키메데스는 과연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요? 잘못된 계산이라고 생각하고 내팽개쳤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것으로 그 응용 범위를 확대시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타원의 넓이 구하기에 도전합니다. 그것도 다각형 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선분을 이용해서요!

타원을 그리는 방법은 약간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원의 양쪽에 같 은 힘을 주고 지그시 눌렀을 때의 모양을 생각하면 됩니다. 아래 도 형이 타원입니다.

(타원 그림: 타원이 그려져 있고, 중심점을 가로지르는 가로 선인 ‘장축’ 과 세로 선인 ‘단축’ 이 표시되어 있으며, ‘원의 중심’(타원의 중심)이 점으로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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