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의 넓이
$\pi \times a^2 \times \frac{b}{a} = \pi \times a \times b$ 즉, $(\text{원주율}) \times \frac{1}{2}(\text{장축의 길이}) \times \frac{1}{2}(\text{단축의 길이})$입니다.
살펴보니, 타원의 넓이 공식에도 원주율이 들어 있네요. 부모의 유 전자를 형제자매가 공유하듯이 비슷한 모양의 원과 타원의 넓이 공 식에서도 원주율을 공유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어때요? 타원의 넓이를 구하는 과정이 이해가 되나요? 영희는 고 개를 갸우뚱하는군요. 그렇습니다. 사실상 이 과정에는 몇 가지 오류 가 있습니다. 선분을 모은다고 넓이를 갖는 평면도형이 되지는 않거 든요. 영희의 의심은 마땅합니다. 때문에 길이의 비를 이용하여 넓이 의 비를 이용하는 것 자체가 비약입니다. 하지만 답은 맞습니다. 신 기하죠? 왜일까요? 전 수업 시간에서 배운 직사각형 쌓기로 넓이 구 하기 계산에 도전해 본다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선분의 합으로 도형의 합을 만들 때 생길 수 있는 오류 를 살펴보겠습니다. 삼각형 ABC가 있습니다. 두 변 AB와 AC의 중점을 각각 M과 N이 라 놓습니다. 중점이란 어떤 선분을 똑같은 길이로 이등분하는 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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