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우리가 앞서 했던 작업은 어땠나요? 삼각형의 밑변, 직사각 형의 가로 모두 한없이 작게 만들어 0에 가깝도록 한다고 했지, 0이 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값이 0이라는 것과 0에 한없이 가깝다 는 것은 엄연히 다른 의미입니다. 게다가 우리가 주목하는 값은 밑변과 가로가 아니라, 그것들이 0의 값으로 한없이 가까워질 때 그에 따라 변하는 삼각형, 직사각형들의 넓이의 합입니다. 넓이를 구하려는 우리의 목적을 위해 밑변과 가로 의 길이를 0에 가깝게 보낸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선분을 모아 넓이가 있는 도형을 만 드는 오류를 범하는 결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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