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부분을 약간 왼쪽으로 밀었더니 오른쪽의 그림처럼 만들어졌습니다. 오른쪽의 그림처럼 모양이 변했을 때 옆면의 넓이는 얼마가 될까요?

답은 정말 간단합니다. 원래의 옆면 넓이와 같습니다. 카드의 개수 를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단지 공간상에 놓인 위치만 바뀌었을 뿐이 니까요.

(만화: 양쪽에 두 캐릭터가 각각 직사각형, 평행사변형 모양의 널빤지(또는 카드 더미)를 들고 있음. 한 캐릭터가 “양쪽의 면적이 똑같구먼!”이라며 놀라고 있고, 가운데에는 한 캐릭터가 앉아 차를 마시며 “면적이 같든지 다르든지 좀 내려놨으면 좋겠어!”라 하고, 오른쪽에는 땀을 뻘뻘 흘리는 캐릭터가 “아, 힘들어. 어서 와서 들어요!”라고 말함)

오늘은 우리가 함께 수업하는 마지막 시간이었군요. 일곱 번의 수업 을 통해 적분을 공부해 왔지만, 사실 적분값을 계산하는 것보다 그 원 리를 이해하는 데 수업을 집중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궁금증이 더 쌓였 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적분값을 적분으로 구했다기보다 우리가 익 히 알고 있는 도형의 넓이나 부피를 가지고 풀어 나갔기 때문에 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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