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ES 중명 없이 목립적인 내웅이 이널가라는 가능성을 생
각해 냈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발단이 되어 유클리드 기하학은
무모순성의 결론과 함께 새로운 기하학들을 발견했는데, 여기 에 한묶을 한 사람이 바로 나, 리만입니다. 비유클리드 기하학 의 대표 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리만 기하학이라고 하는 이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핵심은, 우 리가 얘기하고자 하는 기하학을 ‘어디’에서 논하는가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유클리드는 、평면’에서 얘기했기 때문에 평면이 가진 성질로 인해 、평행선은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만약 평면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처럼 구에서 생각하
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정확하게 북쪽으 로 1km, 다시 동쪽으로 100, 남쪽으로 lkm, 서쪽으로 1020 를 가면 어떻게 될까요? 제자리에 돌아온다고요? 아니죠. 구에 서 생각하면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 굴곡 때문에 나 타나는 현상이지요. 따라서 기하학을 생각할 때 얼마만큼 곡면 이 굽어져 있는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서 마치 항상 규칙 없이 변화하
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항상 성립하는 절대적인 진리는 존재하
리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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